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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로그인 이보영 2020-08-06 11:01
공감 기간 -428일 남음.
2020-08-07 ~ 2021-04-28

어린이운송용 승합자동차 하차확인 장치 모니터링 실시

- 2016년 6월 1일 광주 5세아동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2시간 방치
- 2016년 8월 2일 광주 4세아동 유치원 통학버스에 8시간 방치
- 2018년 7월 17일 경기동두천시 4세아동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7시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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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어린이운송용 차량에서 유아 방치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시동이 꺼진 차량의 내부온도는 더운 여름철 빠르게 상승하고 어린이의 체표면적은 어른에 비해 더 넓어 아동의 체온이 어른보다 3~5배 빠르게 증가한다.
아동의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면 주요 장기가 기능을 하지 못하여 의식불명 및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어린이운송용 승합자동차 방치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에서는 2018년부터 유치원, 학교, 어린이집 승합자동차에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안전벨 의무설치를 독려하였다.

하지만 밧데리 문제로 벨이 울리지 않도록 조작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KBS 뉴스 2018.07.31. 울리지 않는 통학차량 안전벨…개조에 ‘속수무책’)

그 이유는 유치원, 학원차량이 차량의 벨을 울리지 못하도록 기계적인 장치를 해놨기 때문인데 원아들이 모두 내리면 혹시 잠자는 아이가 있는지 확인하고 기사가 안전벨을 누를 때 까지 경고음이 계속 울리게 되어있지만 항상 켜져있어야 할 안전벨을 운전기사가 임의로 끌 수 있다는 것에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는 바로 차량용 배터리 때문이라고 하는데 배터리가 많이 소모된다는 이유로 이러한 장치를 해놓는 것이다.
적발이 되더라도 30만원의 벌금에 그치고 있어 안전벨 전원공급차단장치를 만들고 심지어 뒷자리까지 확인하지 않고 끌 수 있도록 운전석에 스위치를 만들어놓는 불법장치까지 만들어진 사실이 확인됐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서도 우리가 행동하지 않고 나서서 제지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안전사고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더 이상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가 나서서 어린이의 안전지키미가 되어야한다.

이에 어린이운송용 승합자동차 하차확인 장치 모니터링을 제안합니다.
1.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2. 차량 보험가입 여부,
3. 운영자·운전자 안전교육 이수확인,
4. 차량구조장치 안전 준수 및 안전벨 정상작동 여부 모니터링을 통해 아이들이 어른의 부주의로 목숨을 앗아가지 않도록...

더 이상 아이의 이름으로 법이 만들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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