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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제언

에너지와 환경 친화적인 광주를 만듦에 지하철이 필요한가요?

작성자 : 권봉국작성일 : 2018-11-08334
도시의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패턴의 접근 방식을 제안합니다.

지구의 온난화는 이루어 지고 있고,
이 재앙을 막기위한 온 인류의 노력은 시작되었습니다.

인류가 기후 변화로 멸망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기 전에,
되돌릴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 전에
아직 우리가 무언가를 할 수 있을때

우리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도시를 물려 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광주는 빛의 도시입니다.
에너지 도시를 표방하고 있지요.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에너지 기업을 품었구요.
여러 조건들과 환경들의 좋은 조건들을 갖췄구요.

정부의 탈원전 정책 이후,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 에너지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은
에너지 절약을 전제로, 다양한 방법과 기술을 병행해야 함이 옳습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보봉마을과 같은
한국도 에너지와 환경 친화적인 도시가 필요합니다.
그 모범적인 도시가 광주일 수 있을까요?

에너지가 덜 소비되고, 자동차가 덜 필요한 도시를 만듭시다.
자동차를 덜 이용해도 살 수 있는 도시, 여러가지 방법과 제안들을 시민들의 공모를 받아서 실행 해 봅시다.

지금도 그 작은 시작들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더 폭넓게 더 다양하게 더 혁신적이며 유연하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지하철도 그중에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는 큰 에너지가 소비될 수 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가짐에
자동차가 덜 필요한 생각을 심어주고,
환경을 더 생각하는 마음을 갖게 해 준다면
그게 무엇이든 해 봅시다.

아무것도 하지않아 그대로 둬서 마이너스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는것보다
무언가를 해서 일시적으로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 하더라도 결국 그게 100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면
우리는 하는게 옳습니다.

다만
광주에서 진행되는 모든것들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와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광주의 지하철은 환경을 생각하고 있습니까?